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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술관] 가려진 시간과 공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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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9-04-02 ~ 2019-04-30 (2019-04-02 ~ 2019-04-30)
전시장소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작품수
12점 
참가작가
12명 
주최/후원
전북도립미술관 
문의처
290-6888  

전북도립미술관은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서, 도내 시군 문화공간에 작품을 전시한다. 이것은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각예술은 환영에 의한 허구의 공간이다. 예술은 환영의 그림자를 통해 감상자가 대상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가려진 시간과 공간 은 소재 자체가 발산하는 환영과 기법으로써 착시를 일으키는 작품 12점으로 구성했다.

 

박장년(1938~2009) 화백의 마포 87_7은 색깔을 전혀 입히지 않은 삼베 위에 또 다른 삼베가 자연스럽게 얹혀있다. 바탕천과 그려진 천이 하나의 존재로 나타난다. 존재로서의 마포와 환영으로서의 마포가 일치된 상태를 지향했다. 유용상(1973~)선택받은 사람와인 잔의 이미지와 형태를 재현한 것으로 빛에 의해 반사된 실루엣의 반복과 중첩을 통해 환영적 세계를 묘사하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뒤집힌 잔들은 군중을 상징하고, 와인이 채워진 한 잔은 선택받은 단 한 사람을 의미한다. 군중 속 고독과 경쟁, 성공의 욕망과 집착을 상징한 작품이다.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생활에 노력하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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