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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

가면의 경계
도청기획전시실

가면의 경계

전시기간
2019-12-23 ~ 2020-01-17
기간세부설명
2019-12-23 ~ 2020-01-17
작품수
13 점
전시장소
전북도청기획전시실
전시분야
주최 및 후원
전북도립미술관
담당자 및 문의처
063-290-6888
참여작가

<가면의 경계> 展은 인간 내면의 이중성과 화가 본인 자아를 작품을 통해 투영함에 주목한 전시이다. 오늘날 삶의 질은 향상되고 물질이 풍요로워지는 반면, 인간은 점차 자기중심적으로 바뀌고 마음은 공허해진다.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가면으로써 또 다른 자아로 살아간다. 사회활동을 하며 반드시 가질 수밖에 없는 사회적 가면과 온전히 발가벗겨진 날것의 나의 모습, 이 혼란스러운 두 개의 자아 속에서 끊임없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면의 경계>는 말하고자 한다.


화가는 이를 그리는 과정에서 더욱 분명하게 자신의 자아를 투영한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에는 두 개의 자아가 공존한다. 하나는 작품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 페르소나(사회적 가면)의 자아,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직접 붓을 들고 그리고 있는 날것의 육신이다.

그 페르소나 안에는 화가 내면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화가 자신이 발견한 본질에 가까운 정체성이 존재할 것이다. 끝으로 결코 녹록지 않은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전시로 하여금 작은 위로와 웅원의 메세지를 건네고 싶다.


전북도립미술관은 미술기획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박영선, 정여훈, 조은호가 공동 기획한 전시이며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하였다.

  • 미디어 랩소디 (Media Rhapsody)
    미디어 랩소디 (Media Rhapsody)
    본관전시 | 2019-12-10 ~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