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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혼불」文學館 開館 記念 강정진·이훈정招待展
이훈정 | 2004-12-27 | 조회 8377
민속 문화의 근원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번뇌하여 혼을 불사르고 일생을 혼불에 바친 최명희님의 문학정신을 재창출 하고자 하는 뜻으로 , 청사초롱, 흔들리는 바람, 그물과 구름, 어둠과 사슬,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아 아 무엇하러 달은 저리 밝은가, 어둠의 마지막문(이훈정作)과 그날, 바람닫이, 만다라, 꿈, 마음자리(강정진作)등,  소설속의 내용을 조형화한 작품들을 혼불교육관에서 전시된다.
*전 시 일: 2004.9.20-2004.12.30
*전시장소: 혼불문학관(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
*오픈행사: 2004.9.20(수) 오후 1시
* 063-620-6788(혼불문학관)  017*********(이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