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오순영 | 2019-08-27 | 조회 340
아랫글에 공감입니다.
물론 너무 자주는 아니였지만 미술관갔다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갔어요...
여튼 차한잔 마시러갔는데 문이 닫혀있어 서운하긴했어요~~
빨리 열어주세요~다른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아랫글에 공감입니다.
물론 너무 자주는 아니였지만 미술관갔다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갔어요...
여튼 차한잔 마시러갔는데 문이 닫혀있어 서운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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