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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가 소개하는 <진달래꽃 피고지고>展
관리자 | 2020-04-23 | 조회 94


<진달래 꽃 피고 지고>展은 4 19 혁명 60주년을 맞아,

동학농민혁명과 그 후예들이 갈구한 자유와 해방에 관한 의기를

'개인적 역사'의 시점으로 담아낸 기획전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가 14명의 작품 46점이 3개의 섹션을 나누어져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영도 시인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에게 살아남아 있는 자가 느끼는 슬픔과

미안함을 진달래에 비유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사람의 감각이 상처 때문에 아플 때  예민하게 때어나듯이

일상을 잠식하고 있는 무감각을 일깨워서 지금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창조적으로 상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