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다리가 아침을 반기듯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은 2004년 10월에 개관하여 지난 20년 동안 전북의 미술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향유와 공유가 있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는 우리 미술관은 178만 도민들의 예술 가득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공립미술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는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미술관은 활기찬 전북미술 현장을 재건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장
이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