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피 합니다
김수미 | 2009-03-26 | 조회 1990
작년부터 계속 지켜봤는데 ... 이젠 여기까지 왔군요. 타지에서 작업하는 친구에게 연락 받고 알았습니다. 우리 도립미술관 수준이 여기까지 왔다는것이 정말 가슴 아프고 창피합니다.
제발 초심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유치하고 치졸한 답변과 본론을 회피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것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도청 공시를 찾아보니 아직 관장 공모도 하지 않고 있는데, 혹시 4차까지 하는것 아닌지 의심이 드는군요. 5월이 임기 만료인데 적어도 지금은 공모를 하여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전북미술발전위원회는 왜 아무런 이야기가 없죠? 표선생 혼자 민원을 넣은것 같던데, 다들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작년 서명도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도 진행 사항도 아직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초심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유치하고 치졸한 답변과 본론을 회피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것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도청 공시를 찾아보니 아직 관장 공모도 하지 않고 있는데, 혹시 4차까지 하는것 아닌지 의심이 드는군요. 5월이 임기 만료인데 적어도 지금은 공모를 하여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전북미술발전위원회는 왜 아무런 이야기가 없죠? 표선생 혼자 민원을 넣은것 같던데, 다들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작년 서명도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도 진행 사항도 아직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