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도민 | 2009-03-28 | 조회 2043
최효준(57) 전북도립미술관 관장은 도청의 감사를 거쳐 해임됐기 때문에 관장이 '괘씸죄'를 적용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최 관장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 실장의 해임이 유감이지만 이번 결정은 도청의 몇 달간에 걸친 감사 끝에 내려진 결정"이라며 "지역 연고가 없는 계약직 관장으로서 일반직 공무원이었던 학예실장이나 텃세가 심한 지역 작가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은 오히려 나였다"고 해명했다.
푸하하~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우짜다 이지경이 되었노?
최 관장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 실장의 해임이 유감이지만 이번 결정은 도청의 몇 달간에 걸친 감사 끝에 내려진 결정"이라며 "지역 연고가 없는 계약직 관장으로서 일반직 공무원이었던 학예실장이나 텃세가 심한 지역 작가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은 오히려 나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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