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현실
이 름 | 2008-09-02 | 조회 1844
정의는 사라졌다.
젊음의 열정도 지식인들도 사라져 버렸다.
남은건 자신앞에 놓여있는 밥그릇에 얼만큼의 먹이가 남아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밥 잘 줄거라는 믿음 하나로 신의와 원칙을 버린 국민들은 그 주인에게 혹독한 시련을 격고 있다.
아는가~ 얼마나 무모한 짖을 했는지를~
도덕과 원칙이 없는 지도자가 탄생하면 어떠한 시련을 겪는지를 진정아는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잘모르고 있으며...
사적인것과 공적인것을 구분 못하는 지도자가 얼만큼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가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 잘못된 이유를 다른데서 찾으려 하는 지도자의 책임전가를 진정아는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사회의 정의가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고 명분이 사라지면 아비규환의 동물적 사회만 남는다는것을 ...
그땐 늦으리라~
정작 힘있는자와 그렇지 않은자 둘로 갈라지고 그 피의 현실을 순진하고 맹목적 믿음으로 살아간 민중들만 죽어 가는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미 죽어버린 예술과 정신은 더이상 아무런 가능성과 희망을 주지 못하고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 하는 기생충이 되어버린 죽은 시인의 사회를 아는가?
이젠 담론도 없고 말씀도 없고 스스로 입을 다물고 눈을 감고 무엇을 바라는가?
미래를?
여기 전북 예술판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
젊음의 열정도 지식인들도 사라져 버렸다.
남은건 자신앞에 놓여있는 밥그릇에 얼만큼의 먹이가 남아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밥 잘 줄거라는 믿음 하나로 신의와 원칙을 버린 국민들은 그 주인에게 혹독한 시련을 격고 있다.
아는가~ 얼마나 무모한 짖을 했는지를~
도덕과 원칙이 없는 지도자가 탄생하면 어떠한 시련을 겪는지를 진정아는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잘모르고 있으며...
사적인것과 공적인것을 구분 못하는 지도자가 얼만큼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가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 잘못된 이유를 다른데서 찾으려 하는 지도자의 책임전가를 진정아는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사회의 정의가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고 명분이 사라지면 아비규환의 동물적 사회만 남는다는것을 ...
그땐 늦으리라~
정작 힘있는자와 그렇지 않은자 둘로 갈라지고 그 피의 현실을 순진하고 맹목적 믿음으로 살아간 민중들만 죽어 가는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미 죽어버린 예술과 정신은 더이상 아무런 가능성과 희망을 주지 못하고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 하는 기생충이 되어버린 죽은 시인의 사회를 아는가?
이젠 담론도 없고 말씀도 없고 스스로 입을 다물고 눈을 감고 무엇을 바라는가?
미래를?
여기 전북 예술판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