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미협 ...
정말 전북 미술 어디로 가는건지?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도 구분 못하는가?
5개월 남은 기간에 얼마나 일을 잘 하는지 두고 보아야 할것이다.
만약 성과가 없다면 이 지원금은 다시 받기 힘든 상황이 될것은 뻔한 일인데...
그리고 지원금을 헛되이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지원금 운영자는 반성 해야 한다.
그런 정신과 마인드로 무슨 공공일을 하는지...
줄줄 새는 도민의 혈세...
무뇌충들이 일을 하니...앞으로 참 걱정된다.
나라도 우리 전북도 모두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실용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떠드는 쥐 색 끼 나.
똥오줌 못가리는 문화관련 종사자들이나...
문화관련 종사자들도 실용주의인가?
쥐 색 끼 실용주의를 주장한다면 문화관련 부서부터 싸그리 없애야 할것이다.
두고 봐라
복지금부터 줄이는 쥐 색  끼 실용주의는 문화에 얼마나 투자하는지를~
그따위 사고 방식으로 지원금을 운영하니 더욱 명분이 설것이다.

너희들은 기억해야 할것 이다
꽃도 피우기 전에 목이 떨어져 나뒹구는 봉우리들을 ....
너희들은 분명 스스로 목을 쳤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