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푸얼 | 2008-07-06 | 조회 2119
>저도 미술을 잘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미술도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는 사람임.
- 도립미술관은 딱 3번 와봤고, 2번 관람함.
> 여기 모악산은 등산로로 일반인들이 무수히 산행을 즐기는곧 입니다. 아마 그 산행하시는 인원수와 비교하여 미술관 관람인원을 수치로 환산한다면 어떨까요?
- 모악산에 가는 사람들 보다도 전북예술회관 지나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텐데...
- 모악산에 가는 사람들 보다도 소리전당 공연에 보러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텐데...
>그리고 여기는 주차나 기타 미술관 위치등이 단체 관람하기에 여건이 비교적 좋습니다.
- 소리전당이 더 가깝고 주차장도 더 넓어요.
- 시내에 주차장 무지하게 많아요. 버스도 겁나게 많고.
>그리고 도립미술관이라는 공공성과 규모등을 감안하여 이야기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전 요즘 도립미술관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의구심과 그리고 요즘 전시내용에 대해 정말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립미술관에서 전시를 즐기고 싶은 마음 마저 없어지고 있거든요.
>전 미술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 전주에 미술관이 있기전에도 다른 미술관들을 비교적 많이 관람했습니다만 , 우리 도립미술관 은 정말 미술관 성격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다할 기획적인 전시도 없고 ... 요즘은 거의 미술관 갔다가 짜증만 내고 옵니다. 사실 미술관이 순수미술을 지향하고 상업미술은 지양해야 하지 않나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미술관 방문자는 어린이만 있는것이 아닌데 자꾸 어린이 미술관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다음은 연애인 사진전인가 뭔가 한다는데 정말 미술인들이 짜증날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미술 모른다는 사람이 많이 알고 있네.
- 기획전 기사들 찾아봤는데, 다른 지역하고 비교해봐도 여기가 무지 잘하고 있는 것 같구만.
- 미술관이 순수미술만 지향한다는 논리는 대체 뭐요?
- 요즘 가족이나 어린이가 트랜든데...
그냥 심심해서... 푸얼...
- 미술도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는 사람임.
- 도립미술관은 딱 3번 와봤고, 2번 관람함.
> 여기 모악산은 등산로로 일반인들이 무수히 산행을 즐기는곧 입니다. 아마 그 산행하시는 인원수와 비교하여 미술관 관람인원을 수치로 환산한다면 어떨까요?
- 모악산에 가는 사람들 보다도 전북예술회관 지나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텐데...
- 모악산에 가는 사람들 보다도 소리전당 공연에 보러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텐데...
>그리고 여기는 주차나 기타 미술관 위치등이 단체 관람하기에 여건이 비교적 좋습니다.
- 소리전당이 더 가깝고 주차장도 더 넓어요.
- 시내에 주차장 무지하게 많아요. 버스도 겁나게 많고.
>그리고 도립미술관이라는 공공성과 규모등을 감안하여 이야기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전 요즘 도립미술관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의구심과 그리고 요즘 전시내용에 대해 정말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립미술관에서 전시를 즐기고 싶은 마음 마저 없어지고 있거든요.
>전 미술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 전주에 미술관이 있기전에도 다른 미술관들을 비교적 많이 관람했습니다만 , 우리 도립미술관 은 정말 미술관 성격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다할 기획적인 전시도 없고 ... 요즘은 거의 미술관 갔다가 짜증만 내고 옵니다. 사실 미술관이 순수미술을 지향하고 상업미술은 지양해야 하지 않나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미술관 방문자는 어린이만 있는것이 아닌데 자꾸 어린이 미술관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다음은 연애인 사진전인가 뭔가 한다는데 정말 미술인들이 짜증날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미술 모른다는 사람이 많이 알고 있네.
- 기획전 기사들 찾아봤는데, 다른 지역하고 비교해봐도 여기가 무지 잘하고 있는 것 같구만.
- 미술관이 순수미술만 지향한다는 논리는 대체 뭐요?
- 요즘 가족이나 어린이가 트랜든데...
그냥 심심해서... 푸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