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내가 무슨짖을 허는지 모르겠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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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에구~ 내가 무슨 짓을 허는지 모르겠소~쩝</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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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용씨, 지금껏 참아왔는데 제발 오타(엄밀히 말하면 '오타'가 아니라 '맞춤법'을 모르는 것일텐데)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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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은 ㅈ 받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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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한두 군데가 아니요.
>그 동안 올린 글들 찾아다니면서 제발 수정하세요.
>
>그리고, 당신 성씨가 '표'고 이름이 '영용'이듯이 나는 성이 '이'고 이름이 '름'이요.
>인터넷에선 그렇단 말이오.
>
>물론 태어나자 마자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니 더 없이 고맙긴 하지만 한문으로 된 세 글자 조합으로 만들어져 동사무소 서류에 기재된, 또는 대한민국 정부가 지어준 13자리 숫자(주민등록번호) 같은 것들이 온전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진 않아요.
>인터넷에선 그렇단 말이오.
>
>다음 아고라 가서 '실명' 어쩌고 해보시오. 어떤 대답이 돌아오는지..
>딴 사람 이름 신경쓰지 말고 당신 주장이나 열심히 펼쳐놓으세요.
>인터넷은 원래 그런뎁니다.
>으이그
>
ㅎㅎㅎ 고맙소이다   그래도 내용은 아시구 있구려~
여긴 아고라가 아니고 구체적 대상을 가지고 실명으로 우리 문제를 거론 해보자는 의미요 말을 함부로 하는 것...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이야기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익명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요 적어도 말에 책임은 져야 할것 아니겠소~

님이 돌아 다니면서 오타수정 많이 해주시구려~

오타때문에 의미를 제대로 전달 못했다면 용서하시요~  쩝

이젠 오타라는 것이 그렇게 제게 흠으로 보이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