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an만 보거라~
표영용 | 2008-06-13 | 조회 2346
네놈이 불쌍하기도 해서 한 수 가르쳐주마~
공과 사는 구분해서 말하거라
네놈이 어찌그리 쉽게 최씨라고 나불뎅이치냐? 네놈이 그분 보다 나이를 더먹었냐?
그리고 어디에 내가 현관장을 몰아내면 끝이라고 적었냐?
네놈이 없는 이야기를 써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니 네 죄를 어떻게 치뤄야 할지 스스로 반성하거라~
지난 4년간 오직 최씨 혼자서 그림 사고 혼자서 전시 기획하고 혼자서 글 쓰고 혼자서 다른 전시장 개막식 돌아다니고 혼자서 아뜰리에 돌아다니고 혼자서 인쇄물 교정보고 혼자서 용달차 기사 상대하고 혼자서 출품작 철수하고 그런 결과로 너에게 이렇게 쪽팔리게 몇 달간 혼나고 있다 대답해라
오냐 답하마~ 도립미술관 관장은 관장으로서 역할과 지켜야할 암묵적 도덕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업무를잘한다고 할 수있느냐? 담장 허물라 했더니 네집 허물고 있는 네 일꾼을 보고 열심히한다고 너는 박수칠거냐? 아마 너정도는 칭찬할것도 같다마는 내가 뭐라 하겠냐? 네집인데~
도립미술관은 네집이 아니라서 이야기한다.
네가 말한 위에 열심히 하는 내용 혼자 돌아다니며 별일 다하는 관장이 일을 잘한다고 할수 있느냐? 도립미술관장은 미술관운영자다. 행정직이 해야할 일들이 세부분 나누어져있고 학예실은 학
예실대로 해야할 업무가 있다. 관장이 학예실할일을 하고 있고 행정직 직원이 할일을 하고 있는것이 잘한다고 생각 하느냐? 운영자로서 해선 않될 것들이 있다. 알겠냐? 직원들을 관리감독하고 조율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균형과 배려등이 따라야 하며~ 등등 뭐 이런 구차한것 가지 써야하나?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학예실이 학예실로서 역할과 수행을 도와야 하는 일 자체가 관장일이다.
학예실장이 해야 할 일을 자기가 나서서 하고 있고 학예실장과 불협화음은 해결 하려 하지않고 자신의 코드와 않맞는다고 뒤에서 실장을 폄하하고 하는 행동은 정당화 되는 것이냐?
네일을 내가 빼앗아 일하고 있으면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고 빼앗긴 사람은 열심히 일 않하는 것이냐? 그럼 바꿔서 네가 학예실직원이라면 관장과 싸울래? 아니면 못하겠다고 나올래?
넌 어떻게 할건데? 그래도 상관이라고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며 4년여동안 참아 온일이다.
넌 네일을 대신하면 좋아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의 일을 빼앗겨 제대로 수행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을 알아라~
도립미술관 관장은 도지사의 업무를 위임받아 도립미술관 관리운영하는 책임자다.
그런 관장이 업무에 있어서 균형과 안배 그리고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도덕이 있는데 사립 문화공간 강사로 나가도 되는 것이냐? 그것이 열심히 산다고 이해되는 부분이라 생각하느냐?
관장의 업무와 본분 그리고 해야할 일을 구분 못하는일은 차기 관장이 오더라도 그래선 아니되는것이다.
관장의 자리를 쳐내는 것에 그리 네가 이야기 하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나는 한번도 관장의 자리를 쳐내는데에 목적을 두진 않았다고 밝혔다. 네놈의 그 불순한 내심이 들어나는 내용인데...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있는 사실도 없다고 거짖증거 하면서까지 자신의 자리에 연연해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느냐? 차라리 자리는 놔두더라도 나는 사과를 받을건 받아야하고 개선해야할것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공식석상에서도 개선할것 없는데 뭣을 개선 하려 하는지 되묻는 독선과 자만으로 일관하고 있다.
네놈은 자리가 중요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것보다 더욱 큰 일들을 염두하고 고민하는것이다.
자신의 당위성을 위해 작가의 가슴에 못을 밖고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관장을 어찌 바라만 볼 수 있는가?
네놈의 대가리엔 관장 자리만 보이느뇨?
공과 사는 구분해서 말하거라
네놈이 어찌그리 쉽게 최씨라고 나불뎅이치냐? 네놈이 그분 보다 나이를 더먹었냐?
그리고 어디에 내가 현관장을 몰아내면 끝이라고 적었냐?
네놈이 없는 이야기를 써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니 네 죄를 어떻게 치뤄야 할지 스스로 반성하거라~
지난 4년간 오직 최씨 혼자서 그림 사고 혼자서 전시 기획하고 혼자서 글 쓰고 혼자서 다른 전시장 개막식 돌아다니고 혼자서 아뜰리에 돌아다니고 혼자서 인쇄물 교정보고 혼자서 용달차 기사 상대하고 혼자서 출품작 철수하고 그런 결과로 너에게 이렇게 쪽팔리게 몇 달간 혼나고 있다 대답해라
오냐 답하마~ 도립미술관 관장은 관장으로서 역할과 지켜야할 암묵적 도덕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업무를잘한다고 할 수있느냐? 담장 허물라 했더니 네집 허물고 있는 네 일꾼을 보고 열심히한다고 너는 박수칠거냐? 아마 너정도는 칭찬할것도 같다마는 내가 뭐라 하겠냐? 네집인데~
도립미술관은 네집이 아니라서 이야기한다.
네가 말한 위에 열심히 하는 내용 혼자 돌아다니며 별일 다하는 관장이 일을 잘한다고 할수 있느냐? 도립미술관장은 미술관운영자다. 행정직이 해야할 일들이 세부분 나누어져있고 학예실은 학
예실대로 해야할 업무가 있다. 관장이 학예실할일을 하고 있고 행정직 직원이 할일을 하고 있는것이 잘한다고 생각 하느냐? 운영자로서 해선 않될 것들이 있다. 알겠냐? 직원들을 관리감독하고 조율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균형과 배려등이 따라야 하며~ 등등 뭐 이런 구차한것 가지 써야하나?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학예실이 학예실로서 역할과 수행을 도와야 하는 일 자체가 관장일이다.
학예실장이 해야 할 일을 자기가 나서서 하고 있고 학예실장과 불협화음은 해결 하려 하지않고 자신의 코드와 않맞는다고 뒤에서 실장을 폄하하고 하는 행동은 정당화 되는 것이냐?
네일을 내가 빼앗아 일하고 있으면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고 빼앗긴 사람은 열심히 일 않하는 것이냐? 그럼 바꿔서 네가 학예실직원이라면 관장과 싸울래? 아니면 못하겠다고 나올래?
넌 어떻게 할건데? 그래도 상관이라고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며 4년여동안 참아 온일이다.
넌 네일을 대신하면 좋아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의 일을 빼앗겨 제대로 수행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을 알아라~
도립미술관 관장은 도지사의 업무를 위임받아 도립미술관 관리운영하는 책임자다.
그런 관장이 업무에 있어서 균형과 안배 그리고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도덕이 있는데 사립 문화공간 강사로 나가도 되는 것이냐? 그것이 열심히 산다고 이해되는 부분이라 생각하느냐?
관장의 업무와 본분 그리고 해야할 일을 구분 못하는일은 차기 관장이 오더라도 그래선 아니되는것이다.
관장의 자리를 쳐내는 것에 그리 네가 이야기 하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나는 한번도 관장의 자리를 쳐내는데에 목적을 두진 않았다고 밝혔다. 네놈의 그 불순한 내심이 들어나는 내용인데...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있는 사실도 없다고 거짖증거 하면서까지 자신의 자리에 연연해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느냐? 차라리 자리는 놔두더라도 나는 사과를 받을건 받아야하고 개선해야할것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공식석상에서도 개선할것 없는데 뭣을 개선 하려 하는지 되묻는 독선과 자만으로 일관하고 있다.
네놈은 자리가 중요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것보다 더욱 큰 일들을 염두하고 고민하는것이다.
자신의 당위성을 위해 작가의 가슴에 못을 밖고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관장을 어찌 바라만 볼 수 있는가?
네놈의 대가리엔 관장 자리만 보이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