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들 했네
손오공 | 2008-06-12 | 조회 1983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나고요? 그럼 선배님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고 미술판을 시끄럽게 합니까?
개인적인 일을 자꾸만 미술인 전체적인 일 처럼 덫 을 놓습니까?
어느 한 사람의 사적인 영욕에, 감정에, ..........그렇게 움직이냐고요. 지금 대표성을 갖고 있습니까?
선배님들 몇 분이 전북을 대표합니까? 저도 개인적으론 관장님 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그냐고 반문하겠지요. 몇일전 김용수씨가 아무리 털어도 먼지 나지 않는 선배님들 이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했어요.
그런데 몸통이 있잖아요. 그 몸통들과 몇분이 먼지가 나요. 과거 행적이 그랬고..................
그러한 분들이 재임용 반대 운운 할 자격이 있나요? 절대 자격 없습니다.
도 청사 갤러리 문제, 문진금 문제 기타 여러가지 ........
1차 2차 3차 앞으로 터트려 볼까요?
그러니 이런식으로 매도 하지마세요. 브메랑 아시죠?
그만 하겠습니다.
-손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