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내용이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우진문화공간에 충심으로 올린 글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과 진실의 차이는 아시지요?

전 사실을 적었습니다.

사실 미술관장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던것 사실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한두가지씩은 이야기 했지요~
그 문제들은  저도 동감 했던 부분들이 많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일을 진행하게된 동기도 있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구나라구요~

밑에 글도 역시 진행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입니다.
참~힘들구나...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 할 수도있구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기까지는 저보고 경솔하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글을 밝히는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 개인적 견해를 공개하는것이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해서 사실 비공개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제게 돌아오는 오해들이 더 크기에 그냥 솔직한 심정을 밝히는 것이 더 좋을듯해서 올리는 겁니다.

곡해로 빚어진 사항들 보다는 오히려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저 또한 어떤 모순에 있는지 또는 오해하고 있는 건지를 누군가 공박하게 되기때문이지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서로의 이해관계때문에 나서질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않그런가요?

님 또한  그렇지 않았던가요? (제가아시는분이 맞다면 말입니다.)

다시 한가지 더 적을까요?
정말 창피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다 감춰야 하나요?
이일을 개진하는 일들이  누구편 내편 하는 일이 아니라는것 님도 아실겁니다.

다시 이번건을 개인적 우려와 생각으로 적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일을 무슨 문제제기에 큰오점으로 진행시키려 한다면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한것은 사실을 있는그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진문화공간에 대한  호의적 감정에서 적은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엇때문에 우려와 걱정을 하면서 글을 올렸는지에 대해서만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