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뭐가 잘하고 뭐가 못하는 건데...
푸헐~ | 2008-05-19 | 조회 2187
그렇게 자랑스런 미술관이 이처럼 문제가 많다고들 하시는데
님이시여~
님은 미술을 잘 알지 못하면서 미술에 몸을 담고 있는분들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들을
님이 무엇으로 판단 하는건가요?
단지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않보이시는 당신은 밥그릇만 생각 하시는 분인가요?
전시의 수준을 더욱 높여보고자 하는 미술인들의 열망을 아무것도 모르는 ( 단지 밥그릇만 아시는) 분이 그처럼 폄하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제가보기에도 몇몇 세력에 의해 미술관이 좌지우지 되지 않고선 이렇게 묵과되는 인사는
없을걸로 생각 됩니다. 다른 관장을 모셔보자고 하는것은 미술관을 없애자고 하는 내용이 아님을 모르시는 당신. 한심하기 그지 없구려~ 타지역에서 보면 부끄럽게 여기는 당신.
소고기 촛불시위도 부끄럽게 여기겠군요~ 광주 민주화 운동도 부끄럽구요~
정당한 주장이 무언지 모르시면 알아 보시려고 노력이나 하십시요~
부끄러운것은 미술관 운영이 이렇게 까지 온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싶시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왔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 하십시요~
미술관 발전과 미술관운영 수준을 높이고저 한 젊은이들의 몸부림을 느껴보십시요.
그들이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고 주위의 따가운시선을 버티어가고 있는것을 느겨보십시요~
당신은 미술관을 정체시키는 주동자와 한 패거리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십시요
님이시여~
님은 미술을 잘 알지 못하면서 미술에 몸을 담고 있는분들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들을
님이 무엇으로 판단 하는건가요?
단지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않보이시는 당신은 밥그릇만 생각 하시는 분인가요?
전시의 수준을 더욱 높여보고자 하는 미술인들의 열망을 아무것도 모르는 ( 단지 밥그릇만 아시는) 분이 그처럼 폄하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제가보기에도 몇몇 세력에 의해 미술관이 좌지우지 되지 않고선 이렇게 묵과되는 인사는
없을걸로 생각 됩니다. 다른 관장을 모셔보자고 하는것은 미술관을 없애자고 하는 내용이 아님을 모르시는 당신. 한심하기 그지 없구려~ 타지역에서 보면 부끄럽게 여기는 당신.
소고기 촛불시위도 부끄럽게 여기겠군요~ 광주 민주화 운동도 부끄럽구요~
정당한 주장이 무언지 모르시면 알아 보시려고 노력이나 하십시요~
부끄러운것은 미술관 운영이 이렇게 까지 온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싶시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왔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 하십시요~
미술관 발전과 미술관운영 수준을 높이고저 한 젊은이들의 몸부림을 느껴보십시요.
그들이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고 주위의 따가운시선을 버티어가고 있는것을 느겨보십시요~
당신은 미술관을 정체시키는 주동자와 한 패거리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