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박물관 가족음악회”
쑥고개길 박물관 | 2008-04-23 | 조회 1961
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아! 4월 넷째 주 문화공연
“달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박물관 가족음악회”
일시·장소 : 4월 26일(토) 오후 7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국민들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 ‘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아!’를 실시하여, 전시실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최합니다.
4월 넷째 주 문화공연에는 전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단 ‘달이 앙상블’을 초청하여 “달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박물관 가족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헝가리 무곡’, ‘동요 섬집아이’ 등 친근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국악과 클래식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이번 박물관 가족음악회는 주말을 맞은 어린이와 학생 및 가족단위 관람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새롭게 개편한 고대문화실을 함께 관람하면, 전북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재미있는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알찬 토요일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습니다.”
문의 : 063-220-1013, 1018
“달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박물관 가족음악회”
일시·장소 : 4월 26일(토) 오후 7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국민들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 ‘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아!’를 실시하여, 전시실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최합니다.
4월 넷째 주 문화공연에는 전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단 ‘달이 앙상블’을 초청하여 “달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박물관 가족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헝가리 무곡’, ‘동요 섬집아이’ 등 친근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국악과 클래식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이번 박물관 가족음악회는 주말을 맞은 어린이와 학생 및 가족단위 관람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새롭게 개편한 고대문화실을 함께 관람하면, 전북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재미있는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알찬 토요일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토요일은 박물관이 좋습니다.”
문의 : 063-220-101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