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출판인이 뽑은 최고 소설가 공선옥 문학특강
이훈정 | 2008-04-17 | 조회 2545
어머니들의 고달픈 삶의 노래
아비마음이 득세하는 세상의 어미마음
2008년 4월 26일(토) 오후 3:00 혼불문학관 / (사)혼불정신선양회
(사)혼불정신선양회는 혼불문학관(남원시 사매면 서도리)에서 2008년 우리나라 중견 여류소설가의 문학강좌를 개최한다. 제1회 여류소설가‘ 초청 문학강연은 2008년 4월 26일(토) 오후 3시부터 전남 곡성군 오곡면 출신이며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서 삶의 터를 꾸리고 있는 공선옥 소설가를 초청하여 ‘나의 삶과 나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아비마음이 득세하는 세상의 어미마음
2008년 4월 26일(토) 오후 3:00 혼불문학관 / (사)혼불정신선양회
(사)혼불정신선양회는 혼불문학관(남원시 사매면 서도리)에서 2008년 우리나라 중견 여류소설가의 문학강좌를 개최한다. 제1회 여류소설가‘ 초청 문학강연은 2008년 4월 26일(토) 오후 3시부터 전남 곡성군 오곡면 출신이며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서 삶의 터를 꾸리고 있는 공선옥 소설가를 초청하여 ‘나의 삶과 나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