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분을 매도하지 마세요
표영용 | 2008-04-15 | 조회 2380
아직 내용을 상세하게 모르고 계시는군요~
전북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을 우리가 왜 매도하겠습니까?
전국에 많은 애호가들에게 무엇이 회자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관장님을 매도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말씀하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는 2년 임기를 마치고 재임 2년까지 하신 관장님이 왜 3차 임용까지 하여야 하나?
부터 논지가 시작된 것이며 3차 임용은 고려 해주시라는 탄원입니다.
미술문화의 당양성 차원에서도 그러하거니와 그동안의 문제들의 도출이 없이 미술인들이 4년여동안 참아왔던 미술관의 문제점 도출 차원입니다.
리플리카는 공공 미술관에서는 지양해야 할 전시 내용입니다.
리플리카는 상업적 목적이크고 공공미술관에서 공인할 수 없는 사항이란겁니다.
미술품 복제품때문에 그래도 미술시장이 시끄러운판에 이러한 전시를 가지고 일반인들에게 보여주는것은 공공미술관의 자세가 아니지요
조금더 깊게 말한다면 원작을 가깝게 표현한 것이지 원작의 감동을 줄수 없다는 면에서 지양 해야할 전시입니다. 왜냐하면 도립미술관은 공공미술관이기 때문이지요.
사립미술관에서 그러한 전시를 한다면 전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전시기획을 가지고 자꾸 제가 도출시키는 것은 이러한 차원들입니다.
리플리카전 뿐만아니라 다른 몇몇 전시들을 기획한 내용을 보면 공공성에 대한 고민이 없는 전시가 많고 전문 미술기관의 전시기획이라는 점에서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님이 잘모르는 것은 사립미술관과 공공미술관의 차이입니다.
지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러한 전시에 5000여만원을 쓴것도 이해 할 수 없다는 것 이지요.
리플리카전만 말씀하시는데 공공미술관으로서 해서는 않될 관장의 편견으로 초대작가에게
미술폭력을 휘두른것은 우리 미술인들이 그냥 지나쳐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전북 도립미술관은 전북의 도민을 위해 개관된 미술관으로서 우리 미술인들은 공공미술관으로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하여야 합니다.
현 관장님의 임기라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 할 시간은 주어졌다고 봅니다.
우리는 다른 관장을 모셔봄으로서 미술문화의 다양성을 가져보는 기회를 갖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항입니다.
현 관장의 모든 부분을 부정 하는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우리가 현 관장을 매도하는 수준의 사항이 아님을 상기 시켜드리는 바 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북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을 우리가 왜 매도하겠습니까?
전국에 많은 애호가들에게 무엇이 회자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관장님을 매도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말씀하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는 2년 임기를 마치고 재임 2년까지 하신 관장님이 왜 3차 임용까지 하여야 하나?
부터 논지가 시작된 것이며 3차 임용은 고려 해주시라는 탄원입니다.
미술문화의 당양성 차원에서도 그러하거니와 그동안의 문제들의 도출이 없이 미술인들이 4년여동안 참아왔던 미술관의 문제점 도출 차원입니다.
리플리카는 공공 미술관에서는 지양해야 할 전시 내용입니다.
리플리카는 상업적 목적이크고 공공미술관에서 공인할 수 없는 사항이란겁니다.
미술품 복제품때문에 그래도 미술시장이 시끄러운판에 이러한 전시를 가지고 일반인들에게 보여주는것은 공공미술관의 자세가 아니지요
조금더 깊게 말한다면 원작을 가깝게 표현한 것이지 원작의 감동을 줄수 없다는 면에서 지양 해야할 전시입니다. 왜냐하면 도립미술관은 공공미술관이기 때문이지요.
사립미술관에서 그러한 전시를 한다면 전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전시기획을 가지고 자꾸 제가 도출시키는 것은 이러한 차원들입니다.
리플리카전 뿐만아니라 다른 몇몇 전시들을 기획한 내용을 보면 공공성에 대한 고민이 없는 전시가 많고 전문 미술기관의 전시기획이라는 점에서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님이 잘모르는 것은 사립미술관과 공공미술관의 차이입니다.
지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러한 전시에 5000여만원을 쓴것도 이해 할 수 없다는 것 이지요.
리플리카전만 말씀하시는데 공공미술관으로서 해서는 않될 관장의 편견으로 초대작가에게
미술폭력을 휘두른것은 우리 미술인들이 그냥 지나쳐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전북 도립미술관은 전북의 도민을 위해 개관된 미술관으로서 우리 미술인들은 공공미술관으로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하여야 합니다.
현 관장님의 임기라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 할 시간은 주어졌다고 봅니다.
우리는 다른 관장을 모셔봄으로서 미술문화의 다양성을 가져보는 기회를 갖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항입니다.
현 관장의 모든 부분을 부정 하는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우리가 현 관장을 매도하는 수준의 사항이 아님을 상기 시켜드리는 바 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