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먹거리
먹거리 | 2008-03-19 | 조회 2122
1. 돼지 껍데기 튀김.
어딜가나 있습니다. 멕시코인들이 보이는 곳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죠.
흔하게 우리나라 뻥튀기 처럼 먹더군요. 아무래도 열량이 높을텐데, 더운 지방이라서 그런걸까요? ^^; 한 체구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2. 열대 과일들
정말 다양한 과일들이 시장에 널려 있습니다. 과일이 흔한지라 깎아서 길거리에서 들고 먹도록 파는 과일도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과일이 선인장 열매 '뚜나' 였는데요. 정말 달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아삭하고 우리나라 수박같은 느낌이구요. 연두색과 자주색 두가지가 있습니다. 키위정도의 크기라서 한입은 너무 크고, 두입정도로~ 아...또 먹고 싶습니다.
어딜가나 있습니다. 멕시코인들이 보이는 곳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죠.
흔하게 우리나라 뻥튀기 처럼 먹더군요. 아무래도 열량이 높을텐데, 더운 지방이라서 그런걸까요? ^^; 한 체구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2. 열대 과일들
정말 다양한 과일들이 시장에 널려 있습니다. 과일이 흔한지라 깎아서 길거리에서 들고 먹도록 파는 과일도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과일이 선인장 열매 '뚜나' 였는데요. 정말 달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아삭하고 우리나라 수박같은 느낌이구요. 연두색과 자주색 두가지가 있습니다. 키위정도의 크기라서 한입은 너무 크고, 두입정도로~ 아...또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