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회 가인(佳人) - 회화전
윤양희 | 2007-12-05 | 조회 2273
제 2 회 가인(佳人) - 회화전<br>
참여작가 : el rhysang fox / 윤양희 / 노진호 / 오성진<br>
전시기간 : 12 . 22 ~ 12 . 30 ( open 10:00 ~ 17:00 )
* 평일,주말 동일하며, 휴관일 없음.<br>
장 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 한전프라자 갤러리 (1층)- 제 2 관<br>
전시분야 : 회화作 (21점)
<br>
전시회설명 :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미술에 대한 시점이 많이 올라갔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순수예술성은 떨어지거나 회화성이 설 곳이 없을정도로 산업적인 미술이 늘어나고 있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반면, 이번 전시회는 오직 순수적 서양회화만으로 이루어져있다. 오직 그들의 회화성이 짙은
내재적 감성을 화폭(canvas)에 깊이감이 있는 모티브로 표현하고 연출하여 전달하려고
만든 전시회이다.
(4명) 작가의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각 작가의 시각적 시점에 따른 표현 방법의 개성을 표출하여
관람객으로 인하여 감성적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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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el rhysang fox / 윤양희 / 노진호 / 오성진<br>
전시기간 : 12 . 22 ~ 12 . 30 ( open 10:00 ~ 17:00 )
* 평일,주말 동일하며, 휴관일 없음.<br>
장 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 한전프라자 갤러리 (1층)- 제 2 관<br>
전시분야 : 회화作 (2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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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설명 :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미술에 대한 시점이 많이 올라갔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순수예술성은 떨어지거나 회화성이 설 곳이 없을정도로 산업적인 미술이 늘어나고 있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반면, 이번 전시회는 오직 순수적 서양회화만으로 이루어져있다. 오직 그들의 회화성이 짙은
내재적 감성을 화폭(canvas)에 깊이감이 있는 모티브로 표현하고 연출하여 전달하려고
만든 전시회이다.
(4명) 작가의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각 작가의 시각적 시점에 따른 표현 방법의 개성을 표출하여
관람객으로 인하여 감성적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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