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 허건전에 갔다가 나도 비평가 종이에 느낀점을 간단하게 썼었는데 ...이렇게 깜짝 선물
을 받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제 여동생은 유치원생인데....

특히 스티커 활동책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미술관에 계속 가고싶어질것 같아요.
우리 고장 전주에 이렇게 좋은 미술관이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저는 평화중학교에 다니는데 ... 한문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도립미술관에서 재미있는
전시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