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전주역사박물관 아카데미
서화(書畵), 손 끝에 흐르는 정신세계

제6기 전주역사박물관 아카데미 강좌는 서화(書畵)를 중심으로 전북과 한국, 나아가 한․중․일 3국의 예술에 대한 정신세계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서예와 회화만을 오랜 시간동안 탐구해 온 강사진과 함께 하는 이번 아카데미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강좌개요∥
▪ 주    제 : 서화(書畵), 손끝에 흐르는 정신세계
▪ 강좌기간 : 2007년 9월 ~ 10월 (강의 8회 / 답사 1회)
▪ 강좌일시 : 매주 금요일 14:00~16:00(4주 답사 및 6주 강의는 토요일에 진행)
▪ 수 강 료 : 30,000원(대학생 20,000원) / 현장답사 10,000원 별도
▪ 모집인원 : 100명(현장답사 40명)
▪ 접수기간 : 2007년 8월 7일 ～ 계속
▪ 접수방법 : 전화 및 방문접수(063-228-6485~6)
▪ 장    소 : 전주역사박물관 녹두관(지하 1층)
▪ 주    관 : 전주역사박물관

∥세부일정∥
[1주] 9월  7일  한국 서예의 역사와 특질 /김수천(원광대학교 서예과 교수)
[2주] 9월 14일  한국과 중국의 서예 비교 / 이동국(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학예연구사)
[3주] 9월 21일  전북 서예의 흐름과 위상 / 이은혁(전주대학교 한문교육과 겸임교수)
[4주] 9월 22일  [답사] 창암 이삼만의 서예세계 / 김진돈(전라금석문연구회 회장)
[5주] 10월 5일  한일 양국의 풍속미인화 비교 / 이미림(성결대학교 교양과 교수)
[6주] 10월 6일  한국 회화의 역사와 특질 / 이태호(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7주] 10월 12일  한중일 3국의 초상화 비교 / 조인수(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8주] 10월 19일  동북아 회화세계의 특질 / 이원복(국립전주박물관 관장)
[9주] 10월 26일  전북 회화의 흐름과 전망 / 이철량(전북대학교 미술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