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바일 포럼은 우리지역의 모바일 산업과 더불어 IT 산업이 성장할 토양과 자양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포럼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바일 기술과 IT 기술이 우리 지역에 축적되고, 이 기술이 전라북도 전략 산업과 융합하고, 우리 지역에 남이 흉내 내지 못하는 고도 기술이 발생하고, 그리고 지역이 부흥하고. 지난 7월의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전라북도의 미래를 위한 작은 주춧돌을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   제2회 전주 모바일 산업 진흥을 위한 워크숍  -

                                             2006년 12월 4일 오후 1:00 ~ 6:00

                                                       전북대학교 진수당

                                                      http://mobilecity.or.kr

*프로그램*

(12:00~1:20) ▲ 등록
(1:20~1:30)  ▲ 시작하는 인사말

세션 1: 기업-대학 인식 기술 교류와 모바일 상품화 전략

(1:30-2:00) ▲ 대학의 인식 기술 R&D 현황 및 전망 - 이준환 교수 (전북대)
(2:00-2:30) ▲ 기업의 인식 기술 상품화 사례 - 정순곤 사장 (휴먼미디어테크)

(2:30-2:50) 휴식

세션 2: 지역 모바일 산업과 IT 산업 촉진 방안

(2:50-3:20) ▲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의 주요 추진 사업 - 이광규 부장 (전주정보영상진흥원)
(3:20-3:50) ▲ 전주 모바일 산업을 위한 산학협력 - 유태웅 교수 (서해대)
(3:50-4:30) ▲ IT벤처기업연합회 소개 및 상호 협력방안-최병희사무국장(IT벤처기업연합회)

(4:30-4:50) 휴식

세션 3: 포럼2006과 포럼2007

(4:50-5:20) ▲ 전주 모바일포럼의 평가와 전망 - 오일석 교수 (전북대)
(5:20-5:50) ▲ 포럼이 가야할 길 - 신광식 사장 (IMCT)

(5:50-6:00) ▲ 끝내는 인사말


※ 기업 상품 전시회 (진수당 로비) 12시~오후 6시 : 전북 지역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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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전주시, 국회의원 채수찬

주관: 전주모바일포럼, 전북대 차세대컨버전스정보서비스기술연구센터, 원광대 음성정보기술산업지원센터, 전북대 전자정보 BK21사업단

후원: 코난테크놀로지, Zion C&G, 새전북신문, 열린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