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을 맞아 하는 전시회며 아이들과 함께 보기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시를 했다면.....
이런 변명을 하는게 우습지않나요?
솔직히 저두 큐레이터를 잠시 했던 사람입니다...물론 아이들관객이 줄을 이었구요....
도우미란분이 설명을 해주거나했어도 아이가 그렇게 만졌을까요?
작품설명을 위해서 고용된것인지
작품을 보존하기위해서 고용된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구 설사 아이가 만졌다고한들....다섯살이상이면 거의 알아들을만 하구만 설명해줘도 됐을것을.....
번명만 하시지마시고 님들을 고용햇을때 어떤 이유로 고용했는지 생각해보시구요
이 전시회가 누구를 위해서 열리고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작가들도 물론 고생하셨겠지만요.....전시를 하면서 그정도도 생각않았겠습니까?
그것두 어린이 관람객까지 염두에 두었을텐데요....안그렇습니까?
그런게 싫음 아예 어린이 관람객을 들이질말든가요...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