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한가할 때가 아닙니다.
db | 2004-12-27 | 조회 7868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애정어린 눈으로 좀 더 '천천히' 미술관의 발전을 기다려 줄 의향이나 인내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질문한 문제의 중심에는 운영자님의 '의례적인' 답변 이상으로 민감한 문제가 걸려 있다는 점을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건대,
1-2. 만약 아니라면, 엉뚱한 그림파일을 소장품이라고 올리고 있었던 바이므로, 즉시 삭제해야겠지요.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 [소장품] 항목의 그림들이 그대로 방치되는 것은 '심각한' 수준의 안이한 발상입니다.
2달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세분의 서예작품이 - 심지어는 개관기획전인 '엄뫼모악전'조차도 관련된 일체의 작품소개가 없는 상황에서' - 제법 '자세한' 내역을 달고 이제껏 소장품으로 행세해 왔다는 점을, 이 사이트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러리라고 믿게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한가지 더,
[사이트맵]에서는 3가지 서브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전북의 근대미술', '전북의 현대미술',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사이트맵을 제외한 어디에서도 방문객은 '전북의 근/현대미술'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기 힘듭니다.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소장품 ->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도 지워진...)", "전시소개 -> 전북세계서예" 일 뿐입니다.
질문 하나). 미술관 소장품 내역에 어찌 특정적, 편향적 장르와 행사의 명칭과 내용이 전북의 근/현대미술이라는 보편/포괄적 메뉴와 나란히 설치되어 있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소장한 적도, 소장할 의사도 없어보이는 엉뚱한 그림을 내붙이고 말이지요. 그것도 개관이래 두달여의 짧지않은 기간동안 말이지요. 운영자님은 이 현상이 이해가 가십니까?
부탁 하나). 사이트 수정 작업의 어느 다른 부분보다도 최우선으로, 소장품 항목을 먼저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공격자가 바라보기에 따라 매우, 민감한 사안임이 분명합니다. 제발 오해없이 이해하시기를,...
...
하지만, 애정어린 눈으로 좀 더 '천천히' 미술관의 발전을 기다려 줄 의향이나 인내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질문한 문제의 중심에는 운영자님의 '의례적인' 답변 이상으로 민감한 문제가 걸려 있다는 점을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건대,
1-2. 만약 아니라면, 엉뚱한 그림파일을 소장품이라고 올리고 있었던 바이므로, 즉시 삭제해야겠지요.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 [소장품] 항목의 그림들이 그대로 방치되는 것은 '심각한' 수준의 안이한 발상입니다.
2달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세분의 서예작품이 - 심지어는 개관기획전인 '엄뫼모악전'조차도 관련된 일체의 작품소개가 없는 상황에서' - 제법 '자세한' 내역을 달고 이제껏 소장품으로 행세해 왔다는 점을, 이 사이트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러리라고 믿게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한가지 더,
[사이트맵]에서는 3가지 서브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전북의 근대미술', '전북의 현대미술',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사이트맵을 제외한 어디에서도 방문객은 '전북의 근/현대미술'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기 힘듭니다.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소장품 ->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도 지워진...)", "전시소개 -> 전북세계서예" 일 뿐입니다.
질문 하나). 미술관 소장품 내역에 어찌 특정적, 편향적 장르와 행사의 명칭과 내용이 전북의 근/현대미술이라는 보편/포괄적 메뉴와 나란히 설치되어 있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소장한 적도, 소장할 의사도 없어보이는 엉뚱한 그림을 내붙이고 말이지요. 그것도 개관이래 두달여의 짧지않은 기간동안 말이지요. 운영자님은 이 현상이 이해가 가십니까?
부탁 하나). 사이트 수정 작업의 어느 다른 부분보다도 최우선으로, 소장품 항목을 먼저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공격자가 바라보기에 따라 매우, 민감한 사안임이 분명합니다. 제발 오해없이 이해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