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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낍니다.
관람객 | 2016-11-16 | 조회 1107


다똑같은 부모입장에서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우리의 학생들에게 막말의 언행은 너무 하신것 같네요. 조용히 주의를 주셔도 충분히 이해하고 알아 들을 나이인 학생들에게 본인의 기분데로 막말을 하시고 미술학도꿈을 무시한 언행에 불쾌함을 느낍니다. 조용히 사과해 주세요. 저또한 미래의 미술학도를 키우는 초등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