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6회 마당 백제기행_예술기행, 함께 떠나요~!
사단법인 마당 | 2010-09-14 | 조회 2428
제 126회 마당 백제기행_예술기행 일곱
"SORI축제와의 특별한 만남"
>>마당의 예술기행으로 소리축제 200% 즐기기!
사단법인 마당의 제 126회 백제기행_예술기행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지만 그동안 어떤 공연을 관람해야 할지 선뜻 선택하기 어려워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즐기지 못했던 분들에게 소리축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소리축제 공연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개막공연과 해외초청공연, 야외공연장에서 즐기는 퓨전국악밴드의 공연까지, 소리축제를 즐기기 위해 봐야 할 모든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에 취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한 이번 예술기행은 국악평론가 윤중강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소리축제와 월드뮤직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미나는 강연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소리와 세계의 음악을 만나며, 가깝지만 멀었던 소리축제를 200%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행, 알고 봐서 더욱 즐거울 '소리축제와의 특별한 만남', 제 126회 마당 백제기행_예술기행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시, 장소
>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저녁 ~ 10월 2일 토요일 저녁 / 1박 2일(숙박 미포함)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한옥마을
전시
"전북의 자화상"- 60년의 기록, 전북의 역사가 되다
특별 강연
"윤중강과 함께하는 소리축제"
2004년 KBS국악대상 출판 및 미디어부문상을 수상했고, 국악축전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국악평론가 윤중강, 그와 함께 하는 소리축제는 특별하다. 이번 예술기행의 모든 공연프로그램을 그와 함께 관람하며, 공연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한옥마을의 아늑한 공간에서 향긋한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듣는 '소리'에 대한 강연까지 준비되어 있다.
윤중강이 들려주는 우리 소리와 월드뮤직, 그리고 음악계의 새로운 경향, 퓨전국악밴드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를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010년 10월 1일 금요일, 10월 2일 토요일 이틀간 두 번의 흥미로운 강연이 열린다.
관람 공연 / 10월 1일 금요일
개막특별기획공연 - "천년의 사랑여행"
“백제의 물결 따라 흐르는 천년의 사랑 노래”
사랑의 노래를 찾아 여행하면서 소리를 통한 어울림과 소통, 문화와 예술의 교류를 보여줄 소리축제 개막 특별기획공연. 판소리를 기본으로 산유화가, 정읍사가와 서해안용왕굿 같은 옛 백제가요, 국악과 서양악기로 구성된 특별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신비로운 해외 전통 가무악이 조화를 이루며, 과거와 현대의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국악관현악과 심포니오케스트라로 구성된 특별 오케스트라단의 연주와 웅장한 합창이 천년의 사랑여행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번 예술기행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로얄석에서 10월 1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천년의 사랑여행』을 관람한다.
관람 공연 / 10월 2일 토요일
해외초청공연 - "티티로빈(Titi Robin)"
집시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티티’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이 뮤지션은 트리오 중심의 자신의 음악 뿐 아니라 장르와 국경을 넘어 인도, 파키스탄 등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낸 진정한 예술가다.
영국 BBC라디오 월드뮤직 프로그램 진행자로 올 초 사망해 월드뮤직계의 전설이 된 찰리 질렛은 티티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인이며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 칭했다.
이번 백제기행_예술기행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로얄석에서 10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티티로빈의 공연을 관람한다.
한국월드뮤직열전 - "소리 프론티어(frontier)"
소리 프론티어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약 여섯 시간 동안 펼쳐지는 약 10여개 팀의 릴레이공연이다. 이번 126회 백제기행_예술기행에서는 늦은 9시부터 『소리 프론티어』를 관람한다. 아나야 -> 오감도 -> 공명 -> 소나기프로젝트의 순서로 관람하게 되며, 티켓은 스탬프나 팔찌 등으로 대체하여 입장과 퇴장이 자유롭다.
소리 프론티어는 1박 2일간의 126회 백제기행_예술기행의 여정 중 마지막으로, 마지막 공연이니만큼 자유 관람하고 각자 해산하는 일정이다. 공연은 새벽 2시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SORI축제와의 특별한 만남"
>>마당의 예술기행으로 소리축제 200% 즐기기!
사단법인 마당의 제 126회 백제기행_예술기행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지만 그동안 어떤 공연을 관람해야 할지 선뜻 선택하기 어려워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즐기지 못했던 분들에게 소리축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소리축제 공연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개막공연과 해외초청공연, 야외공연장에서 즐기는 퓨전국악밴드의 공연까지, 소리축제를 즐기기 위해 봐야 할 모든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에 취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한 이번 예술기행은 국악평론가 윤중강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소리축제와 월드뮤직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미나는 강연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소리와 세계의 음악을 만나며, 가깝지만 멀었던 소리축제를 200%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행, 알고 봐서 더욱 즐거울 '소리축제와의 특별한 만남', 제 126회 마당 백제기행_예술기행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시, 장소
>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저녁 ~ 10월 2일 토요일 저녁 / 1박 2일(숙박 미포함)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한옥마을
전시
"전북의 자화상"- 60년의 기록, 전북의 역사가 되다
특별 강연
"윤중강과 함께하는 소리축제"
2004년 KBS국악대상 출판 및 미디어부문상을 수상했고, 국악축전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국악평론가 윤중강, 그와 함께 하는 소리축제는 특별하다. 이번 예술기행의 모든 공연프로그램을 그와 함께 관람하며, 공연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한옥마을의 아늑한 공간에서 향긋한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듣는 '소리'에 대한 강연까지 준비되어 있다.
윤중강이 들려주는 우리 소리와 월드뮤직, 그리고 음악계의 새로운 경향, 퓨전국악밴드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를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010년 10월 1일 금요일, 10월 2일 토요일 이틀간 두 번의 흥미로운 강연이 열린다.
관람 공연 / 10월 1일 금요일
개막특별기획공연 - "천년의 사랑여행"
“백제의 물결 따라 흐르는 천년의 사랑 노래”
사랑의 노래를 찾아 여행하면서 소리를 통한 어울림과 소통, 문화와 예술의 교류를 보여줄 소리축제 개막 특별기획공연. 판소리를 기본으로 산유화가, 정읍사가와 서해안용왕굿 같은 옛 백제가요, 국악과 서양악기로 구성된 특별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신비로운 해외 전통 가무악이 조화를 이루며, 과거와 현대의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국악관현악과 심포니오케스트라로 구성된 특별 오케스트라단의 연주와 웅장한 합창이 천년의 사랑여행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번 예술기행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로얄석에서 10월 1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천년의 사랑여행』을 관람한다.
관람 공연 / 10월 2일 토요일
해외초청공연 - "티티로빈(Titi Robin)"
집시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티티’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이 뮤지션은 트리오 중심의 자신의 음악 뿐 아니라 장르와 국경을 넘어 인도, 파키스탄 등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낸 진정한 예술가다.
영국 BBC라디오 월드뮤직 프로그램 진행자로 올 초 사망해 월드뮤직계의 전설이 된 찰리 질렛은 티티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인이며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 칭했다.
이번 백제기행_예술기행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로얄석에서 10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티티로빈의 공연을 관람한다.
한국월드뮤직열전 - "소리 프론티어(frontier)"
소리 프론티어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약 여섯 시간 동안 펼쳐지는 약 10여개 팀의 릴레이공연이다. 이번 126회 백제기행_예술기행에서는 늦은 9시부터 『소리 프론티어』를 관람한다. 아나야 -> 오감도 -> 공명 -> 소나기프로젝트의 순서로 관람하게 되며, 티켓은 스탬프나 팔찌 등으로 대체하여 입장과 퇴장이 자유롭다.
소리 프론티어는 1박 2일간의 126회 백제기행_예술기행의 여정 중 마지막으로, 마지막 공연이니만큼 자유 관람하고 각자 해산하는 일정이다. 공연은 새벽 2시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