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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통문화센터] 타악연희원 아퀴 '리듬의 무한신명'
전주전통문화센터 | 2010-04-15 | 조회 2864


[토요상설무대]

타악연희원 아퀴

’리듬의 무한신명’


- 일  시 : 2010. 4. 17(토)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 문  의 : 063-280-7006~7 (문화사업팀) / http://www.jt.or.kr
- 관람료 : 일반 8,000원 / 청소년 5,000원  (단체 20명 이상 20% 할인)  



전주전통문화센터가 마련한 타악연희원 아퀴 ’리듬의 무한신명’ 공연이
4월 17일(토) 오후 7시 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펼쳐집니다.

강렬한 북소리와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색깔의 울림,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하되 여기에 비디오와 퍼커션 아트 퍼포먼스를 더해
시원하고 강렬함을 살린 무대를 펼쳐낼텐데요. 전통적 타악이 지닌 신명과 흥,
발랄하고 테크니컬한 리듬을 지닌 현대적 타악의 접목이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전주전통문화센터와 함께 하는 흥겨운 타악공연, 그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다채로운 무대를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랄께요.



타악연희원 아퀴
아퀴란 ‘복잡하거나 혼란스러운 일들의 갈피를 잡아서 매듭을 짓는다’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타악연희원 아퀴는 꿋꿋이 전통의 맥을 잇고 현대와 어우르는 연희 활동을 통해 문화의 혼란과
혼돈을 매듭짓고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무대를 펼쳐나가기 위해 창단된 예술단체이다.
전통예술을 근간으로 하여 현대를 어우르는 창작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문화 사업을 이끌어내어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2007. 익산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 2007. 현대중공업 군산유치기념행사 축하공연
- 2007. 세계물류박람회 초청공연
- 2007. ‘흥과 신명을 찾아’ 기획공연
- 2008. ‘Rising Sun A-Kwi’ 기획공연
- 2008. 젊은 국악인들이 밤 초청공연
- 2008. 우리가락, 우리마당 초청공연
- 2008. 과천한마당축제 초청공연
- 2008. 홍서범과 함께하는 가을콘서트
- 2008. 한·러 친선 한민족민속큰잔치 모스크바 초청공연
- 2009. 세계태권도축제 축하공연
- 2009 WK리그 개막 축하공연
- 2009. 전주한지문화축제 초청공연
- 2009. 제4회 국제탄소페스티벌 축하공연
- 2009. 제9회 GLIF 국제람다그리드 워크숍 초청공연
- 2009. 군산도민체전 축하공연


[출연진]
- 대 표 : 박종대
- 단 원 : 한규황, 정의철, 이강일, 이순하, 김현아


프로그램
- 라이징 썬 - RIZING SUN
- 블루오션
- 굿타 - GOOD 打
- 붐스틱 - BOOM STICK
- 휘락 - Quick 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