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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작품제작과 후진양성에 임하고 계신 지역의 여성원로작가 8인의 작품을 전시하여 여성작가의 감성으로 풀어낸 전북미술의 역사를 돌아보고자 함.
▶ 전시목적 - 작가의 초기작부터 현재까지 30여 년간의 작품을 회고전 형식으로 전시하여 지역미술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전북미술의 발판을 세운 작가와 작품세계에 대해 밀도 있게 연구하고자 함. - 지역 미술계의 스승인 여성원로작가의 전시를 통하여 지역미술 인들에게 도전과 자극의 기회를 마련코자 하며 이를 계기로 향후 진정한 작가정신의 배움의 장이 되고자 함. ▶ 전시개요 - 전 시 명 : 모악에 품다 - 전시기간 : 2009. 6. 12~2008. 7. 19(33일간) - 개막일시 : 2009. 6. 12(금) 오후 4시 -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전시실 - 참여작가 : 김수자, 김연익, 김화래, 송영숙, 양화선, 임섭수, 하수경, 하수정 - 작 품 수 : 250여점(서양화, 한국화, 조각, 서예, 문인화) - 주 최 : 전북도립미술관
▶ 참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