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원님 글의 유감
정재민 | 2011-10-15 | 조회 1666
우연찮게 이곳에 들렀는데 조주원님의 글이 눈에 뜨이네요.
우선 조주원님이 많이 속상 하셨겠습니다.
먼저 소극적인 미술관 관계자들의 대처도 우습거니와 미술관 직원만이
얘기할수 있다는 오만도 문제지요. 정상적인 사람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시비걸듯 얘기 할수 있지는 아니겠지요.
비단 도립미술관 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전시공간이 무슨 돗데기 시장도
아니고 ,특히 위탁관계에 있는 시설들은 자리 보전 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소극적인 자세가 눈에 거슬립니다..어느 한편으론 이해는 되지만..
누구 특정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어른들의 잘못이 크죠.
안타깝네요 이거 쉽게 고쳐지질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 조주원님이 많이 속상 하셨겠습니다.
먼저 소극적인 미술관 관계자들의 대처도 우습거니와 미술관 직원만이
얘기할수 있다는 오만도 문제지요. 정상적인 사람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시비걸듯 얘기 할수 있지는 아니겠지요.
비단 도립미술관 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전시공간이 무슨 돗데기 시장도
아니고 ,특히 위탁관계에 있는 시설들은 자리 보전 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소극적인 자세가 눈에 거슬립니다..어느 한편으론 이해는 되지만..
누구 특정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어른들의 잘못이 크죠.
안타깝네요 이거 쉽게 고쳐지질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