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더러운 분수대
이남의 | 2007-05-27 | 조회 2736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미술관은 놀이터"를 관람하기 위해 어제 토요일 과 오늘 이틀을
미술관에 다녀왔답니다
어제다녀왔는데 익산에 사는 언니네가 온다길래 다시 갔었죠
화폐여행~~참 좋더군요 그런데 넘 시장속이어서 재대로 아이들이 겸험해 볼수가
없었네요 뭐 전시는 그런대로 좋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면요
야외놀이터나 시설참 좋더군요 아이들하고 잠시 들려 쉴수 있겠구나 했어요
그런대 분수대 물이 너무 더럽더군요 어제갔을때나 오늘갔을때나 같은 물이더군요
아주아주 이끼가 잔득 끼어있는
많은 아이들 물장난하고 물론 저희 아이들도 놀았지요 물이 넘 더러워
관계자분께 물좀 빼고 다시 받아줄수 없는지 문의 드렸더니 그곳은 아이들 놀이시설이
아니라더군요 경고문도 붙어있다고 하면서요
아~~~그때 알았어요 그곳이 아이들 자유스럽게 놀수 있게 만든장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그런데 누가봐도 아주 얕은 수심에 아이들 호기심 가게 만든 장소
물장구 좋아하는 아이들이 그곳을 그냥 지나치겠어요 실제로도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구요
더구나 그런장소가 아니라면 한번쯤 제재도 하실만 하련만 그런것도 없었고
표챙기시르라 바쁘신 그분은 놀이시설이 아니라 그냥 보기좋게 만들어 놓은 곳이라더군요
참 말씀 잘하셨어요 "보기좋게???" 그런 더러운 물을 고여놓은게 보기좋게 하는 건가요
그런물을보고 오는 많은 시민들이 기분이 좋아질까요???? 아마 한달은 관리를 안하신듯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결국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담당자가 없어서 지금은 어떻게
할수 없다더군요 그러면서 내일 와서보래요 참 내~~~~
시민을 위해 만드신공간 조금만 싱경쓰시면 안될까요 더구나 전시중이어서 사람들의
발길도 많은데 어느 동네 분수대도 아니고 "도립미술관" 아닙니까?
저는 이번 '미술관은 놀이터"를 관람하기 위해 어제 토요일 과 오늘 이틀을
미술관에 다녀왔답니다
어제다녀왔는데 익산에 사는 언니네가 온다길래 다시 갔었죠
화폐여행~~참 좋더군요 그런데 넘 시장속이어서 재대로 아이들이 겸험해 볼수가
없었네요 뭐 전시는 그런대로 좋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면요
야외놀이터나 시설참 좋더군요 아이들하고 잠시 들려 쉴수 있겠구나 했어요
그런대 분수대 물이 너무 더럽더군요 어제갔을때나 오늘갔을때나 같은 물이더군요
아주아주 이끼가 잔득 끼어있는
많은 아이들 물장난하고 물론 저희 아이들도 놀았지요 물이 넘 더러워
관계자분께 물좀 빼고 다시 받아줄수 없는지 문의 드렸더니 그곳은 아이들 놀이시설이
아니라더군요 경고문도 붙어있다고 하면서요
아~~~그때 알았어요 그곳이 아이들 자유스럽게 놀수 있게 만든장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그런데 누가봐도 아주 얕은 수심에 아이들 호기심 가게 만든 장소
물장구 좋아하는 아이들이 그곳을 그냥 지나치겠어요 실제로도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구요
더구나 그런장소가 아니라면 한번쯤 제재도 하실만 하련만 그런것도 없었고
표챙기시르라 바쁘신 그분은 놀이시설이 아니라 그냥 보기좋게 만들어 놓은 곳이라더군요
참 말씀 잘하셨어요 "보기좋게???" 그런 더러운 물을 고여놓은게 보기좋게 하는 건가요
그런물을보고 오는 많은 시민들이 기분이 좋아질까요???? 아마 한달은 관리를 안하신듯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결국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담당자가 없어서 지금은 어떻게
할수 없다더군요 그러면서 내일 와서보래요 참 내~~~~
시민을 위해 만드신공간 조금만 싱경쓰시면 안될까요 더구나 전시중이어서 사람들의
발길도 많은데 어느 동네 분수대도 아니고 "도립미술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