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미술관은 2004년 10월 개관을 하여 아직 미비한 점은 많이 있습니다.

차츰차츰 전시를 해가면서 부족한 점은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관하지 얼마되지 않아 찾아가는 미술관은 아직 계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여교육프로그램은 계획을 하고, 오는 4월 22일에『미술관 속 동물원』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청이 2005년 7월에 완공이 되는데  미술관 분관처럼 전시공간을

우리미술관에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답변이면 이선영씨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선영씨의 말씀하신


>안녕하십니까.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미술학도입니다^^ 미술관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드리오니 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부산에는 시립미술관이 하나 있습니다. 대규모의 미술관이 부재한탓에 그 몫을 톡톡히 한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모든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공유하기에는 모든면에서 부족하다는 생각을 어느누구나 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이동미술관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른바 찾아가는 미술관의 형태로 분관의 개념은 아직 아닌듯 하고 각 구의 신청을 받아 장소가 정해지면 미술관 측에서 전시를 주관하는 형태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동미술관의 취지가 아주 바람직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지요^^ 각 시와도의 미술관에서는 이른바 문화오지의 주민들에게 어떤 자구책을 쓰고 있는지 말입니다. 혹 전북에서는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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