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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時-시간을 잇다》
서울분관

《連時-시간을 잇다》

전시기간
2026-01-08 ~ 2026-02-01
기간세부설명
작품수
20 점
전시장소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서울분관
전시분야
회화
주최 및 후원
전북도립미술관
담당자 및 문의처
063-290-6888
참여작가
임효

전북도립미술관은 "향유와 공유가 있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며 지역 거점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미술관은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및 타 시도 공립미술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미술의 외연을 확장하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분관'은 전북 지역 출신 미술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그들의 예술 세계를 널리 알리고 보여주는 실질적인 기반으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 《連時&-시간을 잇다》는 서울분관 이전 2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분관과 이웃하고 있는 갤러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전이다. 이는 지역과의 연대를 더욱 단단히 하여 전북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지역 미술가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북 정읍 출신이자 현대수묵회(1988) 창립회원인 임효의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작가는 한지를 기반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생성(生成)의 회화'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임효는 한지 위에 감물을 드리고, 먹, 옻칠, 채색을 반복적으로 축적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지와 안료의 두터운 층위는 퇴적물과 유사하며 긴 세월을 담은 기억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화면 위에 자연의 지층과 생장 구조, 지형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세계를 그려낸다.


서울분관과 이웃 갤러리가 함께 마련한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전북 미술의 깊이를 보여주는 임효의 최근 예술 세계를 마주하고 지역 미술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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