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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억 展
찾아가는 미술관

감정의 기억 展

전시기간
2019-05-02 ~ 2019-05-31
기간세부설명
2019-05-02 ~ 2019-05-31
작품수
9 점
전시장소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전시분야
주최 및 후원
전북도립미술관
담당자 및 문의처
290-6888
참여작가
전북도립미술관은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하여 도내 시 군 문화공간에 전시를 개최한다. 이것은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미술문화 저변 확대의 일환이다.


20세기 표현주의는 예술의 진정한 목적을 감정과 감각의 직접적 표현으로 정의하며 화면에서 더 강렬하고 극적인 대비를 추구했다. 미술가에게 감정은 창의성을 촉발하는 중요한 기저()이다. 또한, 우리는 일상에서 교차하는 다양한 .

 

은 다채로운 감정을 포착해서 표현한 9점으로 구성했다. 임상진(1935~2013)은 강렬한 유채색의 향연을 통해 예술의 순수성과 독자성을 표방하면서 추상 정신을 추구했다. 홍순무는 19802년대의 암울한 시대의 격정과 분노를 자화상으로 표현했다. 김판묵은 사과(욕망)를 떠받든 인간 형상으로 물질 앞에 요동하는 인간의 고뇌를 전달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여성의 꿈과 미래를 선도하며 여성의 인권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를 찾아왔다.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과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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