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대표컬렉션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품 2,068 점 중에서 엄선한 100점을 선보임으로써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전북도립미술관이 추구하는 전북미술사 연구와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장고에 보관되어 정해진 기간 외에는 만나보기 어려운 소장품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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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시한국화 | 송수남 [193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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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제사진 | 이갑철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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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회화 | 고화흠 [1923~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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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西岸)-B회화 | 고화흠 [1923~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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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회화 | 문복철 [194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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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상자조각 | 김관수 [19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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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조각 | 김관수 [19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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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跡)회화 | 문복철 [194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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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회화 | 문복철 [194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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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회화 | 문복철 [1941~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