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아리랑의 외침회화 | 우상호 [1962~]
-
여명한국화 | 양기순 [1957~]
-
원조각 | 박창은 [1987~]
-
온고지신조각 | 강용면 [1957~]
-
목단회화 | 천칠봉 [1920~1984]
-
연지공예 | 이종덕 [1961~]
-
풍요회화 | 이동근 [1970~]
-
세 개의 기둥조각 | 김주현 [1965~]
-
아들과 아버지회화 | 김인규 [1962~]
-
일말의 관심 – 슬픈 현실, 약간의 용기회화 | 김병철 [1972~]
-
자연과 함께회화 | 강희경 [1973]
-
신체항 71-2019조각 | 이건용 [1942~]
-
H-PaPhe Project뉴미디어&건축 | 권순환 [1957~]
-
빛으로부터 내려온 것들조각 | 채우승 [1960~]
-
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한국화 | 정태균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