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지리산 중봉 설경사진 | 박환윤 [19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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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s Transparent Gloss공예 | 제시카 뮤닉 갱어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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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foration 2021-004조각 | 안젤라 글라즈카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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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서예 | 한소윤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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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설서예 | 최혜순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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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선생 시서예 | 김부식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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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각 | 박창은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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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버지회화 | 김인규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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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부터 내려온 것들조각 | 채우승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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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블루회화 | 이일청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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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황소를 베다회화 | 김춘선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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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Hollow)회화 | 최은우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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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煙)을 먹인 器(꺼먹이)공예 | 최범홍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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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서예 | 최동명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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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 시서예 | 김부식 [1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