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내 얼굴공예 | 박국화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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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공예 | 최한영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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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된 코끼리공예 | 이규선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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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창회화 | 김희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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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코끼리공예 | 김희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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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회화 | 김명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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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바라랴-쐬주와 피순대회화 | 윤철규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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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바라랴-껄리와 두부김치회화 | 윤철규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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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회화 | 아이사이켄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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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회화 | 하반영 [19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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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회화 | 김쌍순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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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할매회화 | 이영신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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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졸(巧拙)서예 | 최재석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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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 - 추사서예 | 최재석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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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의 토템 2공예 | 김용문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