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11월 어느 날한국화 | 이홍규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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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조각 | 박승만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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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장구한 기운한국화 | 권병렬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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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회화 | 김지현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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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시리즈-소유물 Car Ⅰ회화 | 정유란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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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 들녘회화 | 하반영 [19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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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을 열다 4한국화 | 김경희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