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풍요회화 | 이동근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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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기둥조각 | 김주현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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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관심 – 슬픈 현실, 약간의 용기회화 | 김병철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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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회화 | 강희경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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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항 71-2019조각 | 이건용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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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aPhe Project뉴미디어&건축 | 권순환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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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한국화 | 정태균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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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자화상회화 | 서희화 [197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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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2019-13조각 | 박승만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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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전국노래자랑사진 | 변순철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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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만남회화 | 최은경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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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울림회화 | 장동호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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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 Ⅲ공예 | 금정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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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회화 | 최명덕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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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in a forest회화 | 김시오(서경옥)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