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풍요회화 | 이동근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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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버지회화 | 김인규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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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관심 – 슬픈 현실, 약간의 용기회화 | 김병철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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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회화 | 강희경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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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의 한회화 | 서유미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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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자화상회화 | 서희화 [197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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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회화 | 김영란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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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회화 | 김수진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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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만남회화 | 최은경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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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악산회화 | 조병철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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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블루회화 | 이일청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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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울림회화 | 장동호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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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황소를 베다회화 | 김춘선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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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회화 | 최명덕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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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in a forest회화 | 김시오(서경옥)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