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 COLLECTION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개관 이후 21년 동안 2,068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습니다.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북미술의 근간을 형성한 작품들과 이를 자양분으로 전북에서 뿌리 내린 미술가들의 작품, 전북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미술가들의 작품, 한국미술사의 중요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왔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의 위상을 드러내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자연-시간의 흐름공예 | 정은경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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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봄의 땅-슬릿공예 | 여은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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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胎)시리즈 2008-1공예 | 박현수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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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공예 | 이혜련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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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여름산에서공예 | 이동주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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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예 | 이승헌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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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삼킨 항아리공예 | 이명복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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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공예 | 문호창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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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이성의 차이공예 | 양훈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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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공예 | 유봉희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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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꽃공예 | 임옥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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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공예 | 임옥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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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들공예 | 김경숙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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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공예 | 강정이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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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에서의 조우공예 | 김완순 [1951~]